Designart STORY
프로젝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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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동 프로젝트 리뷰

2015.09.23

용우동




오랜 유지보수와 비즈니스의 도약

용우동과 디자인아트가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7년 전입니다. 당시 처음으로 제대로 된 홈페이지를 열고자 한 용우동에게 디자인 아트는 건강한 느낌을 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후 홈페이지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용우동에서는 홈페이지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 왔고 디자인아트는 항상 용우동의 곁에서 홈페이지 유지 보수를 계속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다 용우동은 매장이 늘어나면서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고, 비즈니스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좀 더 강하고 화려하게 비상하는 기업의 모습을 세상에 알리고 싶었습니다. 때마침 우수 프랜차이즈인 용우동에게 정부에서 프랜차이즈의 브랜드디자인을 지원해 주는 과제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에 용우동은 홈페이지 리뉴얼을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 정부지원사업인 R&D사업은 디자인아트에게 주어졌고, 디자인아트는 새롭게 부활하는 역동적인 용우동의 열정을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용우동 홈페이지에 담아야 했습니다.









용우동



오랜 기간 함께하는 파트너

사실 용우동과 디자인아트의 관계는 특별합니다. 보통 이런 관계는 갑을 관계가 되어서 고객은 고객대로 자기 입장만을 생각하고, 에이전시는 나름대로 자신의 입장만을 생각해서 서로 편이 다르다라는 생각을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용우동과 디자인아트는 오랜 기간동안 항상 한 편이라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서로가 다른 곳이 아닌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것을 끌어내기 위해, 같이 일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디자인아트는 용우동의 정부지원사업만을 생각해서 최적의 제안을 주고, 용우동에서도 그 제안을 선입견 없이 고려해 주었습니다. 눈 앞의 계산보다는 같은 목적을 이루는 것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어 온 것입니다.









용우동



디자인아트를 믿어주시는 대표님과 전무님

디자인아트 담당자가 접해 본 용우동 대표님의 이미지는 항상 해맑게 웃는 착하고 좋은 아저씨였습니다. 용우동 회사 안에는 요리 연구실이 있는데, 대표님은 미팅을 갈 때마다 신메뉴를 구상을 위해 이 연구실에서 끙끙대다가 음식 냄새를 확확 풍기면서 만나곤 했습니다. 홈페이지 관련한 실무 담당자는 용우동의 전무님입니다. 걸걸하고 화통한 성격인 전무님은 생각이 명확하고 개성이 강한 분입니다. 제안 관련 미팅을 할 때는 이런저런 가이드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면서 준비를 해오라고 하고, 디자인아트는 거기에 맞추어 죽어라고 열심히 준비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미팅을 하면 쓸데없이 딴지를 건다든지 하지 않고, 마음에 들면  ‘아 이 제안 마음에 드네요. 그대로 합시다’ 라고 디자인아트의 전문성을 믿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서로 간에 신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같이 손잡고 일을 할 수 있는 것이겠죠.









용우동



두가지 홈페이지를 하나로!

용우동의 홈페이지 리뉴얼에 대해서 디자인아트는 용우동의 사업전체를 생각하면서 기획했습니다. 리뉴얼의 포인트를 잡기 위해 직접 트렌드와 경쟁업체 분석을 했고, 용우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 방향에 대해서 분석을 한 다음 브랜드리뉴얼을 제안해 주었습니다. 디자인아트는 용우동이 계속 변화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레드 포인트와 함께 전체 디자인을 잡고, 카피까지 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용우동의 타겟층이 젊은 층으로 이동하고,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쪽으로 컨셉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맞게 디자인의 분위기와 활기차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어 용우동만의 브랜드 디자인을 살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용우동과 같은 프랜차이즈 업체는 두 가지 서로 다른 고객이 있습니다. 하나는 매장을 찾는 일반 고객이고, 다른 하나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점주들입니다. 기존 용우동 홈페이지는 이 두 고객에게 전달하는 정보들이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홈페이지의 내용들이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사이트 주소를 두 가지로 가져가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디자인아트는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까 한참을 고민했고, 한 사이트 내에서 탭 방식으로 선택을 하도록 해서 전혀 다른 두 가지 홈페이지를 옮겨 다닐 수 제작하였습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이트는 음식이 잘 보여지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창업을 원하는 점주들이 보는 사이트의 내용은 비즈니스의 느낌이 나도록 제작하고,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콘텐츠 중심으로 꾸며 주었습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에 잘 노출이 되도록  텍스트 위주로 구성함으로써 사이트의 접근성도 높여 주었습니다.









용우동



웹 기술 변화에 따른 업그레이드

용우동의 매장과 메뉴가 늘어나면서 관리를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관리 기능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우선, 용우동의 신메뉴를 업데이트하고 내용 수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자동처리 기능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회원관리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또, 홈페이지의 모바일 형을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했습니다. PC버전을 그대로 모바일로 옮긴 콘텐츠형과 고객들이160여 개 매장 별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매장의 메뉴, 지도, 성격을 보여주는 매장별 홈페이지의 두 가지 형태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160여 개 전체 매장에서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를 가지도록 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과거 홈페이지에서 플래쉬, 팝업 같은 예전 방식을 걷어내고 웹기술의 변화에 맞추어 바꾸어야 하는 부분들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용우동



새롭게 도약하는 기업에 맞는 디자인

기업이 커지면 브랜드 이미지 재고를 위해서라도 기업을 대표하는 홈페이지는 그 규모에 맞는 브랜드디자인의 느낌을 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업의 성장정도에 따라 홈페이지의 구성방법과 표현, 색깔, 디자인 퀄러티를 다르게 표현해 주어야 합니다. 디자인아트는 새롭게 한 단계 도약하는 용우동을 위해 브랜드디자인을 고급스러움과 성장을 잘 표현하는 홈페이지로 리뉴얼 제작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홈페이지에 대해서 용우동의 대표님과 전무님은 큰 만족을 표해주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7년 동안 같이 일하면서 디자인아트의 임화연 대표는 용우동 대표님이나 전무님과 밥 한 번 같이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것은 일에 집중하는 프로페셔널하고 정직한 관계라는 코드가 잘 맞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디자인아트의 임화연 대표는 용우동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마음을 조금이 나마 표현하고자 용우동과 미팅을 할 때면 매번 커피샵을 먼저 들립니다. 용우동 대표님을 위해서는 따뜻한 차를 한 잔, 전무님은 시원한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에 커피를, 그리고 항상 맞아주는 안내데스크 직원의 커피 한 잔 이렇게 준비하는 것이죠.









용우동



함께 도약해 나가는 파트너

이 용우동의 홈페이지 리뉴얼 프로젝트는 양쪽 회사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용우동에게는 정부지원사업의 R&D사업을 활용하여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디자인아트는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냈을 뿐만 아니라, 정부지원사업 및 R&D사업 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알게됨으로써 사업의 기회가 커진 것입니다. 물론 용우동과의 관계가 더욱 굳건해 진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용우동은 최근 중국쪽 체인 사업이 잘 진행되어가서 해외로 시장을 넓히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제 해외 사이트 구축에 관해서 디자인아트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우동의 새로운 브랜드인 ’파육장’의 홈페이지 역시 디자인아트에서 맡겨 주었습니다.